[뉴스핌=이연춘 기자] 주한영국대사관(주한영국대사, 스콧 와이트먼)은 영국 국가 홍보 그레이트(GREAT)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27일부터 5일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그레이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그레이트 캠페인은 영국의 다양한 문화와 산업을 홍보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영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영국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영국의 대표 브랜드인 러쉬, 바디샵, 바라쿠타, 버버리, 비비안웨스트우드 아이웨어, BMW 미니, 비피터 진, 슈웹스, 액세서라이즈, 영국항공, 재규어 랜드로버, 존스미스 에일 맥주, 캐스 키드슨, 토니앤가이, 펜할리곤스, 폴스미스, 프레드페리가 참여한다.

올해 국내에서 진행될 그레이트 캠페인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인 '그레이트 페스티벌'은 영국의 주력 산업 분야인 패션, 푸드, 디자인을 강조하는 'Fashion is GREAT', 'Food is GREAT', 'Pubs are GREAT', 'Design is GREAT' 이라는 테마들로 이루어진다.
행사 동안 가로수길 전역은 그레이트 캠페인을 테마로 꾸며지고 가로수길 내 입점한 영국 브랜드와 펍(Pub)들도 페스티벌에 함께 참여해 방문객들은 영국의 분위기와 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영국 브랜드 매장들의 상품 전시 및 할인 판매 외에 다양한 게임, 포토 이벤트 등을 통해 영국 브랜드의 경품들도 제공된다.
스콧 와이트먼 주한영국대사는 "많은 분들이 '그레이트 페스티벌'에 참여하기 바란다"며 "이 행사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영국 브랜드들은 물론 영국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