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논스톱’은 지난 주말(2월28일~3월2일) 582개관에서 70만4968명을 동원,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82만4066 명이다.
‘논스톱’은 ‘테이큰’ 시리즈를 통해 독보적인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한 리암 니슨의 2년 만의 국내 컴백작으로 4만 피트 상공 위 비행기 폭탄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탑승객 전원이 인질이자 용의자인 상황에서 미 항공 수사관 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테러를 막아야 하는 내용을 담은 고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2위는 지난달 20일 개봉한 ‘폼페이:최후의 날’(폼페이)가 차지했다. ‘폼페이’는 같은 기간 29만979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12만8424 명이다.
‘폼페이’는 사상 최대의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단 18시간 만에 지도상에서 사라진 도시 폼페이를 배경으로 사상 최대의 화산 폭발로 사라진 도시와 ‘인간 화석’에서 시작된 애절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재난 블록버스터 사상 최초 3D 촬영으로 만들어져 화제를 모았다.
이어 심은경 주연의 ‘수상한 그녀’가 27만6511명(누적관객 819만5514명)을 동원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갔다. 김강우 주연의 ‘찌라시: 위험한 소문’은 22만9275명(누적관객 102만9699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4위를 차지했다.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5위에는 22만6947명(누적관객 1004만3499명)을 모은 ‘겨울왕국’에게 돌아갔다. ‘겨울왕국’은 애니메이션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