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3월 FOMC를 전후해서 증시는 조정 가능성이 있지만 이는 저점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은행, 건설, 내수 서비스, 자동차에 대한 투자 유인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경제의 안정성과 정책지원 등으로 한국물에 대한 투자유인이 강화되는 가운데 원화약세도 장기화되지는 않아 환차익의 매력도 있기 때문이다.
3일 신영증권의 김재홍 스트레터지스트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그러나 봄은 오고 있다"며 3월 KOSPI의 변동범위를 1880~2050p로 예상했다.
3월 FOMC를 전후로 증시 조정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이는 저점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한국 경제의 안정성과 정책 지원 등으로 점차 한국 물에 대한 투자유인이 강화될 전망이다.
출구전략 우려로 원화 약세가 진행되어도 장기화되지는 않아 외국인의 한국 투자에 대한 환차익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 될 것이다.
은행, 건설, 내수 서비스, 자동차에 대한 투자 유인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중국은 위안화 약세로 성장 둔화압력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이는 위안화 절상기조였던 지난해와 다른점이다. 전인대 초점은 체질 개선일 것이나, 성장률 하향조정 등 정책악재가 부각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미국의 FOMC에서 테이퍼링 속도 강화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최근 경기회복 속도 저하로 정책 스무딩 움직임 진행 중이다. 정책 노이즈 우려 존재하나 이는 조정시 매수 관점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김 스트레터지스트는 "최근 거시경제의 부담이 중국이나 미국의 정책 리스크를 낮추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