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감격시대’ 김현중이 화려한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극본 박계옥, 연출 김정규 안준용) 14회에는 순포들과 혈전을 벌이는 신정태(김현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미조계와 프랑스조계가 동시에 불심검문에 나섰고, 정태는 순포들을 때려눕히며 방삼통 조선인들의 가슴에 희망의 불을 밝혔다.
특히, 해당 장면에서 정태는 다수의 순포들에게 둘러싸였음에도 민첩한 몸놀림과 강한 타격으로 밀리지 않은 모습이었다. 빠르고 긴장감 넘치게 이어지던 혈투 장면은 잠시나마 느린 화면으로 재생되면서 극의 몰입도 및 흥미를 한층 높였다.
직전 감격시대 13회 방송분에서는 ‘시라소니’와 비유될 만큼 발전된 투사의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 신정태(김현중 분)가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