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8일 제이브이엠에 대해 지난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이어 올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적극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9만원으로 12.5% 상향 조정했다.
제이브이엠은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매출 283억원, 영업이익 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6.4%와 240.2% 증가했다. 순이익은 6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컨센서스 대비 매출 4.8%, 영업이익 39.0%, 순이익 76.5% 상회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온라인팜 매개 자동정제분류포장시스템(ATDPS) 내수 공급 호조로 내수 매출이 63.1% 늘어난 137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고가 수출용 ATDPS 수출 정상화로 수출도 4.3% 증가하며 121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4분기 호실적에 이어 올 1분기 실적 전망도 밝다.
이 연구위원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76.4%, 10464.8%, 779.8% 늘어난 224억원, 50억원, 36억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전통적으로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수출 및 내수 호조로 기존 당사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이에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순이익도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0.3%, 5.5%, 6.3%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