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독일의 2월 소비자물가가 둔화된 상승세를 보였다.
27일(현지시각) 독일 연방통계청은 2월 독일 소비자물가조화지수(HICP) 잠정치가 작년 같은달보다 1.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월 상승세인 1.2%보다 둔화된 수준이며 전망치 1.1% 상승에도 소폭 밑돌았다.
전월대비 HICP는 0.5% 상승해 역시 전망치 0.7% 상승에 못 미쳤다. 1월 월간 HICP 상승률은 -0.7%을 기록한 바 있다.
HICP는 유럽연합(EU) 국가들의 지역적 편차를 조화시켜 만든 수치로 자가주거비를 포함하지 않는다.
자가주거비를 포함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잠정치는 전년도 같은 달보다 1.2% 상승해 1월 상승률이자 전망치인 1.3%을 하회했다. 전월대비로도 0.5% 상승한 것으로 집계돼 역시 전문가들이 예상한 0.6%을 밑돌았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