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LG유플러스가 내달 1일부터 서울·수도권은 물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전국 광역시에서도 2.6GHz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광역시에 이어 오는 7월부터 전국 84개 주요도시를 포함한 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기지국간 전파간섭을 최소화하여 업로드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업링크 콤프’를 상용화하는 한편 하반기 중에는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많은 80MHz폭의 LTE 주파수를 활용, 최대 300Mbps의 3밴드 CA(Carrier Aggrigation)를 제공할 방침이다.
최택진 SD 기술전략부문장은 “단순히 광대역 기지국 구축 경쟁에 국한되는 것을 지양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고객 만족도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