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기무사 요원의 일탈행위가 문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매체는 기무사 관계자의 말을 빌어 "기무사 혁신의 일환으로 지난해 말 자체 감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일부 부대원의 부적절한 해우이가 적발돼 엄중히 징계했다"고 보도했다.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는 군사에 관한 정보수집 및 수사를 목적으로 창설된 국방부 직할 군 수사정보기관인 만큼 기무사 요원의 일탈 행위가 전해져 대중에게 충격을 안겼다.
보도에 따르면 육군 모 사단 기무부대장 A중령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던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고소 당했다. 이후 A중령은 헌병대에서 조사를 받고 보직에서 해임됐다.
기무사 B소령은 후배 간부 부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3개월 감봉 조치를 받았고 고위 간부 C씨는 같은 부대 여직원과 부적절한 만남을 가져 징계를 받은 후 복귀했다.
또 기무사 D중사는 여군 숙소에 침입했다 속옷을 훔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무사령부 관계자는 요원들의 일탈 행위에 대해 "기무사에서는 혁신의 일환으로 자정 활동을 강화해 왔다. 그러던 중 일부 부적절한 처신을한 부대원들이 적발돼 강력히 처벌했다"고 전했다.
기무사 요원 일탈 행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무사 요원 일탈 행위 충격적이다" "기무사 요원 일탈 행위, 사랑과 전쟁 이야기가 군대에서 이뤄지고 있다니" "기무사 요원 일탈 행위, 다시는 이런 일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