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교보증권은 27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올 1분기 태양광부문에서 12분기만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적극 매수'와 목표주가 2만8200원을 유지했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은 올 1분기 영업이익 710억원으로 전기 대비 111.3% 증가할 것"이라며 "태양광과 원료, 가공 그리고 제약 등 유통부문을 제외한 전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태양광 부문의 영업이익이 지난 4분기보다 322억원 가량 늘어나며 12분기 만의 흑자 전환이 기대되고 있다.
손 연구원은 "폴리 가격이 13주 연속 상승하며 25% 오른 데 따른 모듈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며 "또한 3분기 70~80%, 4분기 90~100% 수준이었던 가동률이 1분기에 100%를 기록하며 원가 개선도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4분기 이전가격 하향 손실분 130억원도 1분기 이익으로 반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