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25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간밤 신고점을 경신한 미국 증시를 따라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는 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인수합병(M&A) 소식에 주목하며 랠리를 펼쳤다. S&P500지수는 장중 1858.76까지 오르며 신고점을 새로 썼고, 나스닥지수도 13년 반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서부터 개선된 투자 심리는 아시아 주식시장 역시 끌어 올렸다.
일본 증시는 1% 넘게 상승 중이다.
특히 모바일메신저 '라인' 지분매입 보도가 나온 일본 통신업체 소프트뱅크가 3%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오전 11시24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202.03엔, 1.36% 뛴 1만 5039.71을 기록 중이고, 토픽스지수는 11.93포인트, 0.98% 전진한 1231.00을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02.51엔으로 뉴욕장 후반보다 0.04% 오르며 엔화 약세 분위기를 지속했다.
중화권 증시는 오름폭이 크지는 않다.
부동산 경기 둔화 우려에 전날 급락세를 연출했던 중국 상하이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2.16포인트, 0.1% 상승한 2078.84를 기록 중이다.
대만의 가권지수는 9.56포인트, 0.11% 오른 8570.17을 지나고 있고, 홍콩의 항셍 지수는 65.20포인트, 0.29% 상승한 2만2453.76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