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방문기간 중 김 행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바클레이즈 아프리카그룹 본사를 방문하여 스티븐 반 콜러(Stephen Van Coller) 기업투자 부문장과 바클레이즈 남아공 내 한국데스크 설립을 위한 업무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바클레이즈 남아공에 설치될 한국데스크는 하나은행이 카타르 현지은행인 커머셜뱅크와 협업 하에 운영하고 있는 한국데스크에 이어 두 번째다.
김종준 행장은 “아프리카에서 한국기업들의 진출 및 거래가 활발해짐에 따라 현지에 한국데스크를 설립하여 기업들의 금융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과 폭넓은 현지금융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바클레이즈 아프리카그룹은 아프리카 12개국에 지점망을 보유하고 있는 사하라 이남지역 최대 글로벌 은행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