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은 지난 19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페루 싸마이와 가스화력발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페루 리마에서 1055km 떨어진 남부지방인 모옌도(Mollendo)에 720MW(메가와트) 규모의 가스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26개월. EPC(설계·조달·시공)로 진행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저가 투찰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따낸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중남미 에너지플랜트 시장에서 강자로 우뚝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