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화영이 김기덕 사단의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에 캐스팅됐다.
'메이드 인 차이나'는 독특한 소재로 인간에 대한 성찰과 메시지를 전달할 작품으로 인간이 갖게 되는 편견과 오만 그리고 현실 사회의 부패를 장어라는 독특한 소재로 만들어냈다.
극중 임화영은 연변 처녀 길림성역을 맡아 극의 흐름을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길림성은 중국어와 연변어를 번갈아 써야 하며 중국어를 60~70% 이상을 소화해야 하는 어려운 역할로 임화영의 캐스팅 이유는 근면 성실함으로 알려졌다.
한국어로도 힘든 중국어 연기를 위해 직접 중국인을 섭외, 중국어로 된 대본을 밤새워 완벽히 외워가며 매번 열심히 대본리딩을 준비해오는 등 배우로서의 노력하는 자세를 갖춘 임화영에게 스태프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와 사랑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임화영은 연극'광해:왕이 된 남자'의 중전 역할로 출연했으며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1'(2010) '짝패'(2011) '신의'(2012)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또한 광고 '듀오' '서울우유' 등을 통해 특유의 단아함과 청초한 모습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