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기황후'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30% 돌파 고지를 넘보고 있다.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0회는 26.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기황후'는 지난해 10월28일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치열한 드라마 대전에서 당당히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황후' 30회에서는 황후 인장을 빼앗고 타나실리(백진희)를 냉궁에 보내는 것으로 연철(전국환) 일가를 향한 승냥(하지원)의 복수가 시작됐다. 후궁이 된 승냥과 왕유(주진모)의 슬픈 재회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0회 방송 말미 그동안 입을 닫았던 타환(지창욱)이 반격을 시작하면서, 앞으로 선위를 둘러싼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1회는 1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