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학선 기자] 1억여 건의 고객정보를 유출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신용카드 3사에 대한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내수동 KB국민카드 본사에 마련된 개인정보 비상 상담실 앞에 영업정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금융당국의 이번 카드사 영업정지 처분은 2003년 카드 대란 이후 11년만으로, 처벌 수위는 역대로 가장 높다. 카드 3사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신규 회원 모집과 발급, 약정 등의 업무를 할 수 없게 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