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이 선지 해장국도 아랑곳않는 먹성을 인증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성동일, 성빈 부녀와 전 축구선수 안정환, 안리환 부자는 함께 선지 해장국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이날 안정환은 성빈이 선지 해장국을 먹을 수 있다는 말에 믿지 못했다. 하지만 성빈은 선지를 밥에 올려 비벼 먹으며 안정환 부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성빈은 "맛있다"를 연발하며 선지 해장국의 맛을 음미했다. 그러나 안리환이 선지 해장국을 잘 먹지 못하자 "그런데 너는 왜 안 먹니?"라고 알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김에 밥을 싸먹는 안리환과 선지 해장국을 먹는 성빈을 보고, 안정환은 "극과 극이다"라면서 "빈이 최고! 아이가 선지 해장국 먹는 건 처음 본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성빈 선지 해장국 먹방이 공개된 '아빠 어디가2'를 방송한 MBC '일밤'은 12.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기록으로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