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황금무지개’ 유이의 출생 비밀을 밝혀지며 시청률이 상승,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황금무지개’는 시청률 16.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의 15.9%보다도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황금무지개'에서는 그동안 등장인물들 사이에서 갈등의 주요 요인이 됐던 백원(유이)의 실제 정체가 황금수산의 상속녀이자 영혜(도지원)의 친딸인 하빈으로 밝혀지며 극한 상황들이 벌어졌다.
그간 천원(차예련)은 자신으 하빈으로 위장해 정심(박원숙)을 속여 왔던 상황. 이후 진기(조민기)를 황금수산 부회장 자리에서 몰아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오히려 역공을 당해 정체가 드러나고 말았다.
진기가 검찰 조사를 받는 동안 천원은 정심을 독려해 황금수산의 인사를 단행하고 이 과정에서 진기와 그 측근들은 황금수산의 주요 직위들을 잃게 됐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진기는 임시 이사회를 소집해 천원이 가짜 하빈이라는 사실을 밝혔고, 진기와 천원은 체포되어 수갑을 차고 이송됐다.
백원의 친 엄마인 영혜는 죽은 한주(김상중)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자신과 백원의 유전자 검사 관련 서류를 보고 백원이 자신의 딸 하빈임을 알게 된다.
또 백원을 사랑하는 도영(정일우)은 진기의 위협에 백원의 안전을 걱정하며 백원과 거리를 두고 괴로워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백원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고 천원과 진기의 음모가 들통 나며 빠른 전개를 보이고 있는 ‘황금무지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