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이 기사는 16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2월 셋째주(2.17~2.21)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농협은행 박대봉 차장, 부산은행 윤세민 차장, 산업은행 허정환 차장, 삼성선물 전승지 과장, 외환은행 이건희 과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1055.60~1068.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055.00원, 최고 106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065.00원, 최고 1070.00원 전망
▶ 농협은행 박대봉 차장
: 이번주 환율 1055.00~1070.00원
옐렌의 의회 성명 이후 글로벌 달러 강세가 주춤하고 엔/원 환율이 빠지는 모습 등이 환율의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 또한 주말에 가까워질수록 네고물량이 하락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레벨이 많이 낮아져 하단은 레벨 경계감이 지지할 것을 예상된다.
▶ 부산은행 윤세민 차장
: 이번주 환율 1055.00~1065.00원
이번주는 하락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계감이 본격화되는 장이 나타날 것으로 관측된다. 50원대로 내려갈 경우 환율이 하단은 더욱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옐렌 청문회 등 불확실성도 해소돼 대외적으로 추세를 바꿀만큼 큰 변수가 될 만한 것은 없는 것으로 예상된다.
▶ 산업은행 허정환 차장
: 이번주 환율 1055.00~1065.00원
이번주 시장은 레인지 장세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특별한 지표가 없는 상황에서 월말 네고의 출회 강도가 높아질 것으로 관측한다. 2월 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는 따로 회의를 개최하지 않기 때문에 시장은 여전한 달러강세 기조를 확인하는 연속선상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고있다. 1050원대 후반을 하향 돌파 시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나 다만 미국 주식시장의 견조한 흐름이 전제돼야 한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055.00~1070.00원
이번주 환율은 약화된 안전자산선호 속에 1060원을 하향 시도할 것으로 관측한다. 다만 결제 수요 등 수요 요인과 레벨 부담, 개입 경계 등으로 하락 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1050원대 진입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당국 개입 경계와 3월 부각될 외인 배당 역송금 수요와 이란 원유수입대금 송금 관련한 수요 요인 부각, 증시 외국인의 지지부진한 움직임 등이 지지력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외환은행 이건희 과장
: 이번주 환율 1058.00~1070.00원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크게 움직일 것 같지는 않고 좁은 레인지 장 안에서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좁게보면 1060~1066원, 넓게보면 1058~1070원 레인지를 보고있다. 결국은 매수주체가 있어야 더 오를 것 같은데 매수 주체가 딱히 보이는 쪽이 없는 것 같아서 상승 폭을 많이 반납하는 분위기다. 그래서 지난주말 시장에서 역외에서 가지고 있는 것들을 털어냐느냐 여부가 중요했다. 이번주는 특별한 지표의 부재속에서 아시아장에 영향력이 다소 있는 일본중앙은행(BOJ) 통화정책 정도를 눈여겨 보고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