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건설은 오는 14일부터 김포시 풍무5지구에 있는 ‘한화 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 전세상품 2차분을 선보인다.
구체적인 전세 물량은 이달말 확정될 예정이다.
유로메트로 전세상품은 전세난 속 안전성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상품이란 게 한화건설측의 설명이다.
건설업계 10위인 한화건설이 전세보증금 반환을 확약하고 '전세금 안심대출 보증'에도 가입했다. 이에 따라 세입자가 전세금을 떼일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화건설은 덧붙였다.
전세계약을 하려면 계약금으로 1000만원을 내고 잔금은 입주 시 납부하면 된다. 한화건설은 전세 계약자들에게는 2년간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을 무료로 운영해준다. 또 계양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입주청소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화 유로메트로는 지하 2층, 지상 10~23층,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84㎡, 101㎡, 117㎡ 총 1810가구의 대단지다. 서울로 이동하기가 편리하며 주변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계약을 시작한 한화 유로메트로 1차 전세상품은 이미 한달 반만에 계약을 마감했다.
한화건설 정윤철 분양소장은 "한화 유로메트로는 합리적인 전세가격에 국토부와 대한주택보증이 전세보증금을 보증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며 "이번 2차 물량도 조기 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5월로 예정됐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63번지에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