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최근 뉴욕증시의 급등락은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정상화에 적응하는 과정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본래 지난해 4분기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으나 연초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올해 연말까지 주가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승폭은 지극히 제한적일 전망이다. 연준의 자산 매입 축소가 주가 상승에 제동을 걸 것으로 예상된다. S&P500 지수는 연말 1900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연간 상승률이 2.8%에 그칠 것이라는 얘기다.
국채시장에서 5년물 수익률 추이를 보면 투자자들이 비현실적인 예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시장은 연준이 금리를 올릴 때 1년간 1%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금리인상이 이처럼 점진적인 경우는 없었다."
배리 냅(Barry Knapp) 바클레이스 주식 포트폴리오 전략 헤드. 12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를 가진 그는 올해 주가가 보합권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