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부산은행은 금일 원/달러 환율이 옐런 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힘입어 1060원대에서 주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12일 윤세민 부산은행 차장은 일일보고서를 통해 "옐런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안전자산 매입세가 약화되며 하락한 NDF를 반영해 금일 원/달러 환율의 하락 출발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옐런 미 연준의장의 의회 증언으로 테이퍼링 정책 기조 관련 불확실성이 사라지며 역외 환율이 하락하고, 아시아통화들이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여 원/달러 환율도 하락압력을 받을 듯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다만 저점 매수 및 결제수요 등으로 하락폭이 제한되며 1060원대 중심의 주거래 등락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차장이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62.00~1070.00 선이며 엔/원 달러는 1030~1045원 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