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스피드 스케이팅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모태범 선수가 500m 경기에 출전한다.
모태범은 10일 밤 10시(한국 시각) 러시아 소치 아들레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에 출전해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이날 모태범은 네덜란드 멀더, 미국 샤니 데이비스, 일본 나가시마 게이치 등과 금메달 경쟁에 나선다.
500m 경기의 1차 레이스를 치른 뒤, 모태범은 11시55분부터 시작하는 2차 레이스에 출전한다. 모태범의 메달 획득 여부는 새벽 1시 이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모태범은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NBC스포츠가 언급한 금메달 유력 선수로 지목되기도 했다.
이 매체는 10일(한국 시각) '주목해야 할 10일의 경기'에서 모태범을 언급했다. 이들은 "모태범이 스피드스케이팅 500m 우승을 반복할 것"이라며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 모태범은 이번 시즌 월드컵 500m에서 우승을 했던 7명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모태범은 지난 2013년 12월에 열린 국제빙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대회 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