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9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리프니츠카야는 소치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1.5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도 72.90점으로 1위에 오른 리프니츠카야는 쇼트와 프리스케이팅 합계 214.42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리프니츠카야는 "김연아 보고 싶다. 김연아가 오랫동안 경기에 나오지 않아 실물로 본 적이 없다"며 김연아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리프니츠카야는 "김연아 보고 싶다"는 언급으로 김연아에 대한 도발 논란을 불렀다.
리프니츠카야는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기록하며 '피겨 신예'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김연아가 발목 부상으로 불참한 ISU 피겨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