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8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이번 소치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오륜기를 상징하는 5만개의 눈꽃이 하나씩 펴졌지만 마지막 다섯번째 눈꽃이 펴지지 않아 오륜기 눈꽃은 결국 사륜기로 끝나고 말았다.
이같이 '옥의 티'로 남은 소치 올림픽 개막식 실수는 이를 패러디한 티셔츠 때문에 또 다시 화제를 불렀다.
이날 미국 특별주문제품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소치올림픽 개막식 오륜기 실수를 패러디한 디자인의 티셔츠를 발빠르게 판매했다. 이 오륜기 패러디 티셔츠 가격은 22.95달러(한화 약 20000원).
소치 개막식 실수와 오륜기 패러디 티셔츠 판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치 개막식 실수, 옥에 티" "소치 개막식 실수 아쉽지만 패러디 티셔츠는 완전 상술아냐?" "소치 개막식 실수, 이래저래 망신살"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