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겨울철 혹한과 폭설 등 악천후로 인해 여행 수요가 크게 줄어들었지만 관련 종목이 강한 랠리를 보였다.
온라인 여행 대행업체인 엑스피디아가 15% 가까이 급등했고, 경쟁 업체인 트립어드바이저 역시 10% 이상 뛰엇다.
엑스피디아의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문가의 예상치를 넘어서면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엑스피디아는 특별 항목을 제외하고 4분기 주당 92센트의 이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63센트에서 상당폭 늘어난 수치다.
이는 또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86달러를 넘어서는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축액은 18% 증가한 11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기후 악조건 속에서도 4분기 총 예약 건수는 21%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