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개들'은 전북 무주에서 실제 벌어진 '지적 장애 아동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여자초등학생을 동네 아저씨들이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하다 지난 2012년 세상에 알려져 파문을 일으켰다.
영화 '들개들'은 고립된 마을에 찾아 온 삼류기자 소유준(김정훈 분)과 그를 경계하는 마을 이장 장기노(명계남 분)의 팽팽한 기싸움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냈다.
차지헌은 범죄 없는 마을 오소리에서 병을 앓고 있는 엄마를 모시고 사는 소녀 김은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1986년생으로 올해 29살인 차지헌은 데뷔 당시 신인 아이돌 그룹 오프로드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동양적 눈매와 마스크로 '김연아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차지헌은 이후 공유, 수지, 이민정 주연의 KBS 2TV 드라마 '빅'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