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김정훈과 명계남의 잔혹 복수극 ‘들개들’이 뒤늦게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월24일 개봉한 ‘들개들’은 고립된 마을에 찾아 온 삼류기자 소유준(김정훈)과 그를 경계하는 마을 이장 장기노(명계남)의 팽팽한 기 싸움을 담은 작품이다.
‘들개들’은 국내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2012년 세상을 경악케 한 지적장애아동 성폭행 사건이 ‘들개들’의 스토리다. 지적장애 초등학생을 마을 어른들이 오랜 기간 상습 성폭행한 이 사건은 일반에 알려지며 큰 충격을 안겼다.
영화 ‘들개들’은 거칠고 강한 영상을 통해 현실의 비정함을 극대화했다. 비정함에 정면으로 맞서는 한 인물을 입체감 있게 표현한 점이 흥미롭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