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자밀라가 급노화 한 이유로 남자친구와의 불화를 언급했다.
'급노화' 특집으로 진행된 6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개그맨 정준하, 송은이, 배우 공형진, 방송인 자밀라, 인피니트 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자밀라는 MC 유재석이 급노화 논란에 대해 조심스럽게 물어보자 "기분이 조금 안 좋고 조금 슬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나이는 조금 먹었다. 물론 살도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자밀라는 "급노화 이유가 남자친구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더라"는 박미선의 질문에 긍정하며 "그게 제일 좋은 다이어트"라고 덧붙였다.
자밀라는 "남자친구랑 많이 싸웠다. 두바이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그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결국 헤어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자밀라는 2006~2009년 방영된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고, 2008년에는 앨범 '오빠 미워'를 발표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