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농심이 새우깡을 비롯한 스낵가격 인상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농심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000원, 1.08% 오른 28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틀째 상승세다.
농심은 새우깡 등을 비롯한 스낵류와 즉석밥, 웰치주스 등 제품류 가격을 이날부터 평균 7.5% 인상했다.
차재헌 동부증권 연구원은 "스낵제품 14개의 가격인상은 농심 스낵의 평균 ASP를 7.6%상승 시킬 것으로 추정된다"며 "웰치소다, 웰치주스, 즉석밥까지 포함시 이번 가격인상되는 제품군이 농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 수준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스낵가격 인상과 원가율 안정화, 라면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상승 가능성 등을 감안할 경우 농심의 올해 실적 개선추세가 예상보다 강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