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채양선 전 기아차 전무가 아모레퍼시픽 부사장에 내정됐다.
아모레퍼시픽은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채 부사장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프랑스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에서 17년간 일하며 부사장까지 맡은 후 2010년 6월 기아차로 영입됐다.
채 부사장은 자동차 업계로 떠난지 3년6개월 만에 화장품 업계로 오는 10일 공식 복귀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채 부사장은 화장품 업계에서 참신하고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 하는데 탁월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채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인시아드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