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밤 방송된 SBS '짝' 골드미스 특집에서는 남자 1호와 여자 5호, 남자 4호와 여자 1호, 남자 2호와 여자 2호가 최종 짝이 됐다.
이날 최종 선택 시간에 남자 1호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출발이 됐으면 좋겠다"며 여자 5호를 선택했다. 여자 5호도 "밖에 나가서 함께 추억을 쌓아가고 싶다"며 남자 1호를 선택했다.
남자 4호는 "아직 일어나지 않을 일이 두려워 지금을 망치기 보다는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 되고싶다"며 여자 1호를 선택했고 여자 1호 역시 남자 4호를 선택해 최종 커플을 이뤘다.
한편 여자 2호는 씨름경기 때문에 부상을 당해 애정촌을 중도 퇴소한 남자 2호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병원에 입원 중인 남자 2호에게 전화를 걸어 "한 번의 산책과 한 번의 데이트였지만 선택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교감이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남자 2호는 눈물을 흘리며 "오늘 되게 예쁘게 하고 나오셨을 텐데 왜 울고 그러느냐"고 여자 2호의 마음에 화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짝 골드미스 특집은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