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2014년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이자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의 죽음을 둘러싼 세계적 호텔 지배인 구스타브와 로비보이 제로의 미스터리 어드벤처다.
'웨스 앤더슨 사단'으로 불리는 에드워드 노튼, 틸다 스윈튼, 빌 머레이, 애드리언 브로디, 오웬 윌슨을 비롯해 새롭게 호흡을 맞춘 랄프 파인즈, 주드 로, F.머레이 아브라함 등 명품 연기파 배우들부터 최근 떠오르고 있는 신예 레아 세이두, 시얼샤 로넌, 토니 레볼로리까지 총출동, 환상의 연기호흡과 충격적 연기변신을 선보인다.
특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6일(현지시각) 열리는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된 작품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웨스 앤더스 감독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통해 그간 선보였던 작품들을 뛰어넘는 새로운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구스타브와 로비보이 제로의 동유럽 전역을 가로지르는 환상적인 모험은 관객들의 무한한 상상력에 환희를 제공할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