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밤 방송된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 5회에서 ‘용기’, ‘독기’, ‘광기’ 팀은 각각 팀원 한 명을 보내 3인 1조로 구성된 상대팀과 맞서는 도장깨기를 펼쳤다.
도전자들은 자신의 팀을 지키는 동시에 상대 팀원을 최대 2명까지 탈락시킬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앞두고 하나로 뭉쳤다. 탈락 가능성이 높은 공격조를 맡기를 꺼려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광기’, ‘독기’, ‘용기’ 팀 모두 자원자가 나왔다. 수비조로 남은 도전자들은 팀의 운명을 짊어진 공격조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전력을 다해 팀을 지켰다.
이날 방송 이후 ‘주먹이 운다’ 박성용 PD는 “도전자들이 위기 앞에서 하나로 뭉치고 팀원을 지키기 위해 초인적인 힘을 내는 과정이 시청자에게 진한 감동을 전했다. 그 어느 미션보다 치열했던 ‘지옥의 트라이앵글’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11일 방송될 6회에서는 ‘용기’ 팀의 공격조로 나선 ‘부산협객’ 박현우가 ‘광기’ 팀의 도장에서 펼치는 3대 1의 혈투를 그릴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