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포스코ICT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3% 늘어난 7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3일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은 1조4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은 그대로 유지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철강부문의 경우 브라질 등 해외 제철소 매출가세가 예상되고, 계열사를 통한 철도, 화력발전소 등 비철강부문의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자회사 실적개선도 외형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영업이익률은 2014년 5.3%, 2015년 5.7%로 점진적인 개선이 전망된다"면서 "포스코LED의 흑자전환, 상각비 인식 마무리에 따른 포뉴텍의 이익 기여도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