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밤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2'에서는 메인매치 '정리해고' 게임을 통해 이상민과 은지원이 살아남았고 탈락후보로 지목된 조유영이 데스매치 '흑과 백' 게임에서 유정현과 대결을 벌였다.
데스매치에서 진행된 '흑과 백'은 같은 9개의 숫자 타일을 1개씩 제시해 높은 숫자 타일을 낸 플레이어가 승점을 획득하는 게임이다.
조유영과 유정현은 낮은 숫자를 먼저 냈을 때 크게 지고 이길 때 적은 점수 차로 이기려는 전략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두사람은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대결을 펼쳤지만 같은 전략이었던 둘은 결국 무승부로 연장전까지 치렀다. 초접전 끝에 유정현이 조유영보다 1점 더 높은 점수로 승리했고 조유영은 아쉽게 탈락했다.
탈락후 조유영은 "나 진짜 왜 이래. 오늘 미쳤나 봐"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그는 "후회하지 않는다"며 "막내로서 선배님들과 함께 게임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2 조유영 탈락, 유정현 차분하게 끝까지 잘 살아남는다" "더 지니어스2 조유영이 탈락하다니" "더 지니어스2 조유영 탈락 소식에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