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설 연휴기간 총 3363개 병원과 5043개 약국이 운영된다.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병원과 약국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부터 내달 2일까지 비상진료체계에 들어간다.
이 기간 동안 매일 동네병원 1곳과 약국 2곳이 평일처럼 진료를 갖는다. 연휴 4일간 운영되는 전국 병원은 3363곳, 약국은 5043곳이다. 전국 554개 응급의료기관과 시설은 평소처럼 24시간 진료에 나선다.

당직 병원과 당번 약국은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와 소방방재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에 전화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와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홈페이지에도 명단이 공개된다.
스마트폰이 있다면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이 앱은 사용자에게 가까운 응급의료기관과 병원, 약국 위치를 알려준다. 진료 시간·과목도 조회할 수 있다.
자동제세동기(AED) 위치 정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도 제공돼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