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 가야(임수향)가 떠난 후, 서로를 의지하며 자란 정태(김현중)와 옥련(진세연)의 다정한 모습이 그려진다고 29일 전했다.
감격시대 제작진이 29일 오전 공개한 촬영 스틸 컷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밤거리를 걷는 정태와 옥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핑크빛 로맨스가 기대되는 가운데, 수옥(김재욱)의 등장은 두 남녀의 감정에 새로운 긴장 관계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가수를 꿈꾸는 옥련과 경성 레코드사의 실력자인 수옥이 어떤 첫 만남을 갖게 될지, 김재욱의 첫 등장도 눈길을 끄는 부분.
‘감격시대’ 제작사 레이앤모 측은 “‘감격시대’에는 힘겨운 시절을 인내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뜨거운 청춘들의 사랑과 슬픔, 고통과 희열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단순히 지나간 시대의 열혈 쳥춘들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더욱 뜨겁게 다가오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을 그려낼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