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그룹 B1A4의 바로가 지하철 아저씨에게 버럭한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B1A4의 바로 진영, 달샤벳의 수빈 우희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들어줬다.
이날 안녕하세요 방송에서는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남편이 고민이라는 30대 주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MC들은 게스트들에게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낭패 당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바로는 "돈 없던 연습생때 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가 다가와 차비가 없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내가 가진 돈 전부를 드렸는데 한 달 뒤 그 아저씨가 또 다시 나에게 돈을 달라고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너무 화가난 바로는 "'저 기억 안 나세요?'라고 말하며 진짜 화낸 적이 있다. 그 후로는 거절을 잘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웃겼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