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주류(대표 이재혁) 강릉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주업계 최초로 해썹(HACCP)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썹(HACCP :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 위해 요소 중점관리기준)은 식품의 원료는 물론 제조·가공·조리 및 유통의 모든 과정에 위해 물질이 섞이거나 오염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식품 안전 관리 기준.
롯데주류는 식약처의 해썹(HACCP) 의무 적용대상 품목확대 방침과 식품관련 각종 이물질 사고로 높아진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작년부터 전담 조직을 구성해 인증을 준비했고 식약처 심사를 거쳐 1월에 소주 업계 최초로 강릉공장이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대통령께서도 우리 사회에서 근절해야 할 4대 사회악 중 하나로 불량식품을 언급할 만큼 식품의 안전성 확보는 식품업계에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사안”이라며, “올해 내에 군산·경산·부평공장의 해썹(HACCP) 인증획득을 목표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