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아빠어디가2'에 합류한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이 첫 방송부터 눈물을 쏟았다.
김성주는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 시즌2'(아빠 어디가2)에서 김민율에게 "시금치와 콩나물을 먹지 않으면 여행 같이 안 간다"고 선포했다.
아빠와 여행은 가고 싶고 시금치와 콩나물은 먹기 싫었던 김민율은 이내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아들 김민율의 편식을 고치기 위해 김성주도 물러서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김민율을 울면서 콩나물을 먹기 시작했지만, 시금치는 끝내 먹지 않았다.
김민율은 "초록색 싫다"며 시금치를 먹을 수 없다고 했고 김성주는 시금치에서 초록색 잎 부분만 떼어줬다.
김민율 눈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율 눈물 흘리는 데 너무 귀여워" "아빠어디가2 첫 방송부터 민율이 귀여움 터졌어" "아빠어디가2 콩나물 먹기 싫다는 김민율 눈물 보니 우리 아이 보는 거 같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아빠어디가2'는 2기 멤버들의 첫 번째 여행이 전파를 탔다. '아빠 어디가2'는 윤민수·윤후(8), 성동일·성빈(7), 김성주·김민율(6), 안정환·안리환(7), 류진·임찬형(8), 김진표·김규원(5)등이 함께 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