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수 조성모가 LA에서 '히든싱어2' 왕중왕전 파이널에 참가한 임성현을 응원했다.
26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된 JTBC '히든싱어2' 왕중왕전 파이널이 진행됐다.
'용접공 임창정' 조현민, '논산 가는 조성모' 임성현, '사랑해 휘성' 김진호가 TOP3에 올라 왕중왕전 파이널 무대를 준비했다.
이날 '히든싱어2' 왕중왕전에서 임창정과 휘성은 자신의 모창 능력자 조현민과 김진호를 응원하기 위해 파이널 무대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성모는 미국 콘서트 준비로 불참했다.
이에 조성모는 전화연결을 통해 자신의 모창 능력자 임성현에게 힘을 줬다. 그는 "지금 공연 차 LA에 와 있다. 새벽 6시다. 저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한 것 보면 임성현의 우승이 이번 왕중왕전에서도 승산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히든싱어2'를 통해 망신을 많이 당했다. 성현이가 1등을 해서 형 얼굴을 세워줬으면 좋겠다. 시청자 여러분 임성현 씨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히든싱어2' 왕중왕전 파이널 라운드 최종 우승자는 휘성 모창 능력자 김진호에게 돌았갔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