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생활환경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은 삼성전자 디지털 프라자와 에어컨 관리에 대한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동마케팅은 1월 17일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되는 ‘삼성전자 스마트에어컨 Q9000 예약판매’ 기간 중 디지털 프라자에서 에어컨을 구매한 고객에게 코웨이의 ‘에어컨 필터 살균 크리닝’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디지털 프라자는 삼성전자 제품 판매 전속점으로 전국 약 590여 개의 매장이 분포되어 있다.
‘에어컨 필터 살균 크리닝’은 코웨이 위생전문가 ’홈케어닥터’가 고객집을 직접 방문하여 에어컨의 오염된 필터를 포함한 다양한 부분을 관리해 주는 서비스로 에어컨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본 서비스는 전국 디지털 프라자에서 14년형 Q9000 에어컨을 구매하고, 삼성전자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신청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코웨이는 서비스 신청을 한 고객에게 총 2차에 걸쳐 ‘에어컨 필터 살균 크리닝’을 제공하기로 했다. 더불어 에어컨 사용 전인 올 6~7월에 제품 설명 및 피톤치드 시공으로 구성된 안심케어를, 내년 6~7월에는 필터 및 외관 크리닝, 피톤치드 시공 등의 클린케어를 2차로 제공한다.
나지혜 코웨이 홈케어기획팀장은 “에어컨은 관리하지 않고 오랫동안 그대로 두면 살모넬라균(salmonella) 등의 세균이 번식하여 호흡기질환 및 식중독 등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며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삼성전자 고객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