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포스코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미국 합작사인 유나이티드 스파이럴 파이프(USP)에 대한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포스코는 지난 2007년 US스틸과 세아제강 등과 합작해 설립한 USP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포스코는 USP 매각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덧붙였다.
USP는 포스코는 미국 법인인 포스코 아메리카와 US스틸이 각각 35%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 30%는 세아제강의 세아 스틸 캘리포니아가 확보하고 있다.
USP는 공장 가동 후 매년 적자를 기록하면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