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은 'K-FI(케이파이) 글로벌 3호'인 '현대able ELS 제519호' 청약 마감 결과 5.2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310억원 모집에 총 1620여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현대able ELS 제519호'는 코스피200이 기초자산이고 만기는 1년이며 녹-인 35%인 원금부분보장형 ELS이다. 녹-인 35%로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 기준 지수의 100%이상이면 연4.3%, 35%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연 4.0%의 수익을 지급한다.
현대증권은 지난해부터 수익성과 안정성이 탁월한 차별화된 특별상품을 'K-FI 글로벌 시리즈' 라는 브랜드로 출시하고 있다. 3호를 포함해 K-FI 글로벌 시리즈에는 총 3320억원의 자금이 몰려 1·2·3호 평균경쟁률은 3.56대1을 나타냈다.
김승완 상품전략본부장은 "이번 청약 결과는 K-FI 글로벌 시리즈의 상품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K-FI 글로벌 시리즈 외에도 고객의 눈높이와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