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백현지 기자] 고양 자동차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신한대학교가 자동차공학과 및 R&D센터의 이전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 고양시 강매동에 12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고양친환경자동차클러스터 대표주관사인 인선이엔티는 지난 15일 신한대학교 본관에서 자동차학과 및 연구센터 이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협약체결에 따라 신한대학교는 자동차클러스터 단지 조성이 마무리되는 2016년 자동차학과를 확대 개편해 특성화대학과 자동차 R&D 센터를 이전한다.
김병옥 신한대학교 총장은 “향후 조성되는 클러스터 단지 내 캠퍼스 구축을 통해 자동차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고, 자동차애프터산업에 대한 현장 실무교육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자동차분야 명문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고양자동차클러스터 사업은 신한대학교 뿐만 아니라 중부대학교,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 신진자동차고등학교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편, 고양자동차클러스터는 40만㎡(약 12만평) 부지에 국내외 20여개 자동차 브랜드의 전시장이 들어서고 중고차, 이륜차 매매단지 뿐 아니라 자동차 테마파크와 튜닝 전문화 단지, 자동차박물관까지 포함된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