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은 전문 요리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프로그램 ‘SK해피쿠킹스쿨’ 7기 교육생들이 15일 서울 동빙고동 소재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지난 1년 간 교육생들을 이끈 전문 강사진과 협력업체 쉐프 그리고 학생들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졸업생 19명 전원이 전문 요리사가 되기 위한 이론및 실기 교육 그리고 현장 인턴십 등 모든 커리큘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됨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졸업생들이 요리사 복장의 개인 프로필 액자에 각자의 각오와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7기 졸업생 중 일부는 SK해피쿠킹스쿨이 제공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인연을 맺은 한식 레스토랑 ‘오늘’에 취업하는 등 졸업생 다수가 취업이 확정 됐거나 진로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을 가지고 전문 요리사로의 첫 걸음을 시작하게 됐다.

졸업과 동시에 프렌치 레스토랑 ‘아 따블르’에 취업한 7기 졸업생 ’이규선’군은 졸업소감에서 "SK해피쿠킹스쿨에서의 지난 1년은 요리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은 물론, 인문예술교육을 통해 요리사의 꿈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고 기회였다”며, “언젠가는 다시 이 자리에 서서 비슷한 꿈과 열정을 가진 친구들에게 나의 경험을 전하며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SK해피쿠킹스쿨은 전문 요리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장의 전문가와 함께 만든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커리큘럼과 현장환경에 맞춘 실습공간을 갖추고 있다. 전문 요리사가 되기 위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는데 필요한 기초기술과 교양문화교육은 물론, 현장실습 및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조리환경에 대한 깊고 폭넓은 깊은 이해와 실전연습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 전문성을 인정받아 SK해피쿠킹스쿨은 2012년 서울시 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 인증에 이어, 최근 평생교육학습시설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SK행복나눔재단 유항제 총괄본부장은 “SK해피쿠킹스쿨은 요리사로서 기본 자질함양은 물론 실전에 가까운 현장실무까지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으로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해오고 있다”며 “지난 1년 동안 교육과정을 잘 따라와준 학생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지금까지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