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교보증권은 코프라에 대해 올해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은 1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유석 교보증권 책임연구원은 15일 "장섬유(신소재) 및 GM으로의 매출 확대로 올해 매출액은 1200억원에 달할 전망"이라며 "또 내년은 미국 공장 매출 발생과 신소재 매출 발생 등으로 매출액을 더 레벨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프라의 주요 제품인 폴리아미드는 국내 시장 점유율이 10% 수준으로 수입제품을 국산화 하며 점유율을 확대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생산공장은 올해 6월 완공돼 내년 초부터 소재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 책임연구원은 "미국 생산공장은 이미 국내 업체로부터 물량을 확보했고 GM, 포드 등으로 해외 고객을 넓히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고급 차종에만 사용 중인 신소재는 양산시 국내 최대 1000억원 시장 규모가 예상돼 매출 증가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프라의 지난해 매출액은 920억원,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5%, 31.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