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총리와 나’ 10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지난 9회 방송분(7.3%)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총리와 나’ 방송에 앞서 엑소 수호가 성당 오빠 카메오로 연기를 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바 있다. 하지만 수호의 성당 오빠 연기 기대가 시청률로 이어지진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동시간대 SBS ‘따뜻한 말 한마디’도 동반 하락세를 탔다. 이날 ‘따뜻한 말 한마디’ 11회는 지난회(10.5%)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전국기준 시청률 9.9%에 그쳤다.
동시간대 전파를 타는 지상3사 월화드라마 중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MBC ‘기황후’ 21회는 지난회(19.1%)보다 0.5%포인트 오른 19.6%를 기록했다. ‘따뜻한 말 한마디’와 ‘총리와 나’가 동반 하락세를 겪는 와중에도 ‘기황후’의 인기는 굳건해 보인다.
한편 동시간대의 KBS 1TV ‘가요무대’는 드라마 ‘총리와 나’ ‘따뜻한 말 한마디’를 웃도는 시청률 10.8%의 성적을 내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