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한은행이 부지점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동시에 희망퇴직자 가운데 시간제 관리전담 계약직을 채용키로 했다.
13일 신한은행은 오는 15일까지 부지점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약 24개월분의 통상임금을 위로금 명목으로 지급한다. 지점장급의 경우 약 3억원 정도의 위로금이 책정될 전망이다.
신한은행은 희망퇴직자 가운데 시간제 관리전담 계약직을 우선 채용키로 했다. 시간제 관리전담직은 기존 풀타임 관리전담직과 동일한 직무를 수행하나 근무시간을 하루 2시간으로 줄인 일자리 나눔형 시간선택제 일자리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