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의 임수향과 임형준이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KBS 2TV 새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의 임수향(가야 역), 임형준(고이치 역)이 다정한 인증샷을 11일 공개,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브이를 그리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임수향과 임형준은 같은 ‘임’씨 성을 가진 배우들로, 남매 같은 친근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감격시대’를 통해 임수향은 일국회 회주 덴카이의 손녀로 부하들을 매섭게 몰아세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두목으로 분하며, 임형준은 일국회 상하이 지부에 소속된 부하로 등장한다. 극중 두 사람 사이에는 엄청난 서열 차이가 존재해 드라마 속에서 임형준은 임수향을 ‘가야 공주’라고 부른다고.
이런 두 사람이 카메라 밖에서는 남매 같이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촬영 중간의 틈을 이용해 찍은 두 사람의 귀여운 인증샷은 촬영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열심히 촬영 중이니 오는 15일 ‘감격시대’ 첫 방송에 많은 기대해 달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을 그린 로맨틱감성누아르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은 오는 15일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